야마시타 토모히사는 "'내머리속의 지우개'를 처음 본 게 고등학생 떄였다.
이번 작품을 감독님과 함께 하게 돼 다시 그 작품을 보게 됐다.
이재한 감독님과 같이 만나게 돼 굉장히 영광이다"라고 작품과 이재한 감독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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