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유서를 쓰고 극단적 선택을 하여 지난 19일 세상을 떠난 레이싱 모델 출신 BJ 임블리의 장례식에 BJ 감성 여울이 장례식에 조문을 갔다가 거절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임블리는 자신의 채널에 계속 울면서 방송을 이어나갔고 이내 '죽겠다' 라며 유서를 작성했다.
경기 남양주 경찰서는 19일 오후 1시 30분 임블리에 대한 사망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으며 경찰은 임블리의 사망 사건과 관련된 또 다른 여성 BJ의 자살 방조와 모욕 등 전방위에 대하여 범죄 혐의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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