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빨간밥차, 지역별 긴급상황 예측해 ‘더 빠르게’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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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빨간밥차, 지역별 긴급상황 예측해 ‘더 빠르게’ 달려간다

이번 협약을 통해 BC카드와 각 공익단체 및 재난대응기관은 ▲공공 데이터 기반 긴급상황 예측 ▲구호 자원 통합 관제 및 현장 데이터 공유 위한 핫라인(Hot-line) 구축 ▲이재민 긴급 구호 지원금 조성 및 배분 협력을 통해 유사 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앞으로 BC카드는 주요 공익단체 및 재난대응기관과 함께 기상정보 등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각 지역사회에 긴급상황 발생 가능성을 상시 예측한다.

최원석 사장은 “BC카드와 국내 주요 공익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은 데이터 기반 지역사회 구호 활동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BC카드는 범사회적 상생 활동에 앞장서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성하는 데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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