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이티하드는 토트넘 훗스퍼 손흥민을 6,000만 유로(약 839억 원)에 보너스를 얹은 금액으로 영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어 "카림 벤제마와 계약한 알 이티하드는 이미 첼시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를 영입하기 직전이다.
영국 '가디언' 또한 "토트넘 팬들은 해리 케인 이적설에 이어 손흥민 이탈까지 대비해야 할지도 모른다.그는 사우디로 이적할 수 있는 또 다른 후보로 거론됐다.아직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만큼 다음 시즌으로 미뤄졌다"라며 이적 사가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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