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전 소속사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직접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구혜선 주장에 따르면 안재현과 이혼을 논의하는 과정 및 파경 소식이 전해진 후 HB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안재현 측에서만 입장을 대변하고, 안재현과 함께 구혜선을 비난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어 "구혜선은 본인 의지로 시작한 분쟁들에 대한 결과가 잘못되었다는 입장을 밝히며, 법원의 판단을 왜곡하고 허위 사실로써 피해자 행세를 하고 있다"며 "그러나 대한상사중재원과 법원의 판단은 HB엔터테인먼트가 구혜선에게 미지급한 금액이 없다는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원픽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