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실전 등판 전 한 차례 더 라이브 피칭에 나선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의 기자 아든 즈웰링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류현진이 오는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구단 스프링캠프 훈련 시설에서 라이브 피칭 2이닝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앞서 지난 17일 더니든에서 라이브 피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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