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MLB 복귀 속도 'UP'…류현진, 23일 2번째 라이브 피칭 '2이닝' 실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7월 MLB 복귀 속도 'UP'…류현진, 23일 2번째 라이브 피칭 '2이닝' 실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실전 등판 전 한 차례 더 라이브 피칭에 나선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의 기자 아든 즈웰링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류현진이 오는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구단 스프링캠프 훈련 시설에서 라이브 피칭 2이닝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앞서 지난 17일 더니든에서 라이브 피칭을 실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