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의 ‘오일 머니’ 손흥민에게도 닿았다...‘4년 계약+총액 1685억’
사우디아라비아의 ‘오일 머니’가 손흥민을 유혹하고자 한다.
앞서 ‘인사이드 풋볼’은 “사우디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과 계약하려는 계획도 진행 중이다.하지만 내년에만 가능하다.그는 2024년 여름에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게 된다”라고 조명한 바 있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여름, 이적료 3,000만 유로(약 420억 원)에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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