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전날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를 선언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대선 공약 불이행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며 "우리 모두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서에 서명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른바 '코인 논란'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뒤 한동안 칩거했던 김남국 무소속 의원을 언급하며 "무단결근, 연락 두절에 칩거까지 해도 꼬박꼬박 월급이 나오는 그런 직장이 세상에 어딨느냐"면서 무노동·무임금 원칙 도입도 촉구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노동조합을 비판하며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혁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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