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K리그1 울산 현대 선수들이 전북 현대에서 뛰었던 태국 선수 사살락 하이프라콘을 겨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사건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22일 오후 2시에 열 예정이다.
유럽 다른 나라 리그에서도 선수가 인종차별 가해를 한 사건은 있었다.
실바는 1경기 출전정지와 벌금 5만 파운드(약 8천2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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