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피우던 외국인 불법 체류자가 경찰관이 쏜 테이저건 한 방을 맞고 검거됐다.
검거 작전은 2인 1조를 이룬 남자 경찰관과 여자 경찰관이 피의자의 뒤로 돌아가 장봉과 테이저건 등의 무기류를 사용하면서 순식간에 마무리됐다.
A씨와 대치하던 경찰관들은 안전한 검거를 위해 작전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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