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日오염수 방류 후 100년 살아도 영향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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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日오염수 방류 후 100년 살아도 영향없어"

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는 20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의 장기적 영향과 관련해 "티끌이 태산이 되려면 티끌을 태산만큼 모아야 한다.티끌은 모아봐야 티끌"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에서도 방류하는데 (삼중수소 농도가) 후쿠시마 오염수의 50배 정도를 방류하고 있다.우리나라도 하고 있다"며 "그로 인한 영향은 사실 없고, 총량을 따져보면 미미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염수 방류가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재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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