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전설' 이원희, 15년 만에 복귀…몽골 그랜드슬램 출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유도 전설' 이원희, 15년 만에 복귀…몽골 그랜드슬램 출전

2004년 아테네올림픽 유도 남자 73㎏급 금메달리스트인 이원희(41) 용인대 교수가 현역 선수로 복귀한다.

이원희 교수는 23일부터 25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국제유도연맹(IJF) 2023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 남자 73㎏급에 출전한다.

이 교수가 현역 선수로 출전하는 건 2008년 5월 베이징올림픽 선발전에서 왕기춘에게 패해 은퇴를 선언한 뒤 15년 만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