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민주당 향해 "전 정부 실패 반성 없어...정권교체 심판 받고도 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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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민주당 향해 "전 정부 실패 반성 없어...정권교체 심판 받고도 퇴행"

김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중요한 역사적 순간, 국가적 운명의 기로마다 보수는 '결정적 변화'로 대한민국 성공의 역사를 이끌어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도대체 왜 국민을 실망하게 한 문재인 정권 5년에 대한 반성과 사과는 찾아볼 수 없단 말이냐"며 "정권교체라는 역사적 심판을 받고서도, 쇄신이 아닌 퇴행의 길을 이렇게 끝까지 고집하실 거냐"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전임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면서 현 정부의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정부 1년 예산이 200조 원이나 늘었다"며 "세상에 이렇게 무책임한 정권이 어디 있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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