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학이 영화 '비밀의 화원'으로 돌아온다.
'비밀의 화원'은 평생 식물만을 위해 살아온 저명한 식물학자이자 야생초 전문가인 김동호(박정학 분)가 우연히 자신을 찾아온 이웃집 꼬마 봄이(최나린)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박정학 주연 영화 '비밀의 화원'은 2024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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