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년 전 침몰한 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잔해를 보려는 관광객을 태운 심해 잠수정이 실종돼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보스턴 해안경비대가 캐나다 남동부 해안에서 실종된 잠수정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안경비대에 따르면 해당 잠수정에는 조종사 1명과 승객 4명이 탑승했으며 96시간 동안 잠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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