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사흘후 2이닝 라이브 피칭…마이너 재활등판 →7월 중순 복귀 목표
7월 중 복귀를 노리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을 위해 투구 수를 늘리는 과정에 돌입했다.
류현진이 라이브 피칭의 이닝을 늘리는 것은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이 가까웠다는 의미로 여겨진다.
불펜 피칭에서 통증 등 이상이 없으면 라이브 피칭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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