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글을 통해 그는 “많은 분이 궁금해하신 티켓은 특정 회사나 단체에서 미리 구매한 초대권을 받아 간 것이 아니다.현대카드 측에서 발행한 양도 가능한 초대권을 사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한 지인 분께 받아 가게 된 것”이라며 “표를 불법 구매하거나 편법으로 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 17~18일 양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일환으로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이 열렸다.
이 가운데 진의 친형 A씨가 초대권으로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을 관람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