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잔해를 보기 위한 관광객을 태운 심해 잠수정이 실종됐다.
미국 해저탐사 업체 오션게이트 익스페디션 소유의 실종 잠수정은 대서양 해저 4000m 지점에 가라앉은 타이타닉호 선체를 보는 관광상품으로 운행된다.
8일간 진행되는 타이타닉호 잔해 관광상품의 비용은 1인당 25만 달러(약 3억 4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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