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26)가 연봉 잭팟을 터뜨리게 됐다.
프랑스 ‘RMC 스포츠’의 파브리스 호킨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4,700만 유로(약 660억 원)의 바이아웃을 발동할 것이며 김민재의 연봉은 1,700만 유로(약 240억 원) 정도가 될 것이다.그리고 에이전트 수수료는 1,500만 유로(약 210억 원)가 넘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는 대한민국 1위, 나폴리 3위, 1996년생 4위, 세리에A 7위, 센터백 8위, 세계 58위에 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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