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 "안타 1000호 공 잡은 여성팬, 돌려달라"…얼굴까지 공개하면서까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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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 "안타 1000호 공 잡은 여성팬, 돌려달라"…얼굴까지 공개하면서까지 '논란'

SSG 랜더스 최주환이 개인 통산 1000안타를 기록한 가운데 관람석에 떨어진 공을 주워간 팬에게 "공을 돌려달라"고 요구해 논란이 일었다.

뉴스1에 따르면 19일 최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0안타 공 잡으신 팬분님,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제게는 무려 18년 걸린 피와 땀, 노력, 열정, 눈물과 인내로 어렵게 이뤄낸 소중한 1000안타 볼이다.당일에는 돌려주시지 않았다 들었지만 마음 바꾸셔서 돌려주실 거라 믿는다"는 글과 함께 경기 중계 화면을 갈무리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주환은 이 홈런으로 개인 통산 1000안타(통산 115번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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