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안타 공' 돌려달라.." SSG 최주환, SNS에 모자이크 없이 팬 얼굴 박제해놓고 호소문..비난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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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안타 공' 돌려달라.." SSG 최주환, SNS에 모자이크 없이 팬 얼굴 박제해놓고 호소문..비난 쏟아졌다

최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000번째 안타 공 잡으신 팬분님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자신의 1000번째 안타 공을 잡은 여성팬의 얼굴을 올렸다.

이에 SSG랜더스 측은 "현재 해당 팬과 연락이 닿은 상태"라며 "최 선수는 이번 게시글이 다소 경솔했음을 인지하고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고 밝혔다.

논란으로 인해 현재 최주환은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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