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한 김동욱→진기주·최영우, 진범 밝히려 고군분투 (어쩌다 마주친, 그대)
KBS2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진기주와 최영우가 진범을 밝히고자 마지막 고군분투를 펼친다.
윤영은 진범이 밝혀지지 않아 답답함과 해준을 걱정하는 마음을 동식에게 털어놓는다.
해준은 자신의 아버지가 범인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착잡해 하던 중 동식에게 핵심 단서인 연우의 필체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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