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피해자 유족 소송을 맡고도 재판 불출석으로 패소 판결을 자초해 논란이 된 권경애 변호사에 대해 대 정직 1년 징계가 내려졌다.
학폭 피해자 고 박주원 양 어머니인 이기철씨는 징계 수위가 결정된 뒤 “변호사 자질이 없는 사람에게 내려진 처분이 고작 1년이냐”며 “징계위 최고 결정인 제명이 그렇게 어려웠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권경애 변호사의 재판 불출석으로 소송에서 진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 이기철 씨가 19일 오후 권 변호사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리는 서울 서초구 대한변호사협회 회관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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