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뚫는 총알 도입하나?' 기사는 육군에서 고성능탄 성능시험을 진행한 결과를 보도했다.
해당 보도내용에 따르면, 육군의 한 사격훈련장 내 100m 거리에서 장갑차의 외부재료인 철갑에 해당 탄알을 발사하자 방탄강(재료)을 뚫어냈다.
현재 군이 주력으로 사용 중인 K-100탄의 경우 맞는 자국만 생길 뿐 튕겨져 나간 것과 비교해 강력함을 과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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