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앞둔 엘살바도르 감독 "경계 대상은 손흥민·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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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앞둔 엘살바도르 감독 "경계 대상은 손흥민·이강인"

한국과 평가전을 앞둔 엘살바도르 축구대표팀의 우고 페레스 감독은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마요르카)을 한국 대표팀에서 경계할 선수로 꼽았다.

페레스 감독은 1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한국 선수 중 경계 대상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손흥민이 가장 위협적"이라고 답했다.

엘살바도르 출신인 페레스 감독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미국 연령별 대표팀을 지휘했고, 2015년 엘살바도르 대표팀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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