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U-20 월드컵 주역들이 K리그 재개를 앞두고 포부를 밝히는 ‘U-20 월드컵 활약 K리거 미디어데이’가 21일(수) 오전 11시부터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다.
이번 미디어데이에는 ‘FIFA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 2023’에서 4강 신화를 쓴 U-20 대표팀 선수 4명이 참석한다.
참석선수는 ▲결정적 선방을 선보인 수문장 김준홍(김천) ▲중원을 책임진 테크니션 배준호(대전) ▲3골 4도움으로 브론즈볼을 수상한 이승원(강원) ▲최전방 공격수 이영준(김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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