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갓세븐 멤버 영재가 '내돈내산' 브루노 마스 콘서트 티켓을 인증했다.
영재는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알찼다.잃어버릴까 봐 꽉 쥐고 있었음"이라는 멘트와 함께 콘서트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그라운드 1열은 연예인들이 다 가져갔다.일반인들은 고생해 가면서 티켓 구하는데 연예인은 과도하게 혜택을 받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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