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가 얼마나 좋은데!"…맨유 LB, 에이전트 '깜짝 변신'→케인+라이스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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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가 얼마나 좋은데!"…맨유 LB, 에이전트 '깜짝 변신'→케인+라이스 '유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수비수 루크 쇼가 해리 케인, 데클란 라이스의 맨유 이적을 설득하기 위해 에이전트로 깜짝 변신했다.

1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쇼는 "난 케인과 라이스가 맨유에 왔으면 좋겠다.둘에게 맨체스터가 얼마나 좋은지 얘기했다"면서 두 선수를 맨유로 데려오기 위해 설득 중이라고 인정했다.

맨유는 토트넘과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데다 곧 30대에 접어드는 케인에게 많은 이적료를 쏟을 생각이 없지만 토트넘은 최소 1억 파운드(한화 약 1600억원) 수준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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