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김혜경 법카 유용 의혹’ 공무원 배씨에 징역 1년 구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檢 ‘김혜경 법카 유용 의혹’ 공무원 배씨에 징역 1년 구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경기도청 5급 별정직 공무원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경기도청 5급 별정직 공무원 배모씨.

배씨 측은 법인카드를 임의로 사용하고 김씨 관련 업무를 일부 수행했긴 했지만 경기도청이 배씨를 사적으로 채용했다는 의혹을 부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