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시즌까지 동행, 연봉 등은 상호 합의하에 비공개.
프로농구 LG세이커스는 조상현 감독과 25-26시즌까지 함께하는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상현 감독은 부임시 “데이터를 활용해 선수들 특성을 잘 살리며, 구단과 선수단과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끈끈한 조직력을 만들어 상위권 전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지켜 창원 팬들에게 4시즌만에 봄 농구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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