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의 전석호가 영화를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 자리에는 이상용 감독과 배우 마동석, 이준혁, 김민재, 전석호, 안세호가 참석했다.
이날 마석도(마동석 분)의 의외의 조력자 김양호 역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은 전석호는 18일까지 89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중인 '범죄도시3'를 언급하며 "인기를 예상했으면 더 잘할 걸 그랬다"고 넉살을 부리며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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