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랭킹 27위)은 20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엘살바도르(75위)와 6월 A매치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페루전 0-1 끌려가는 상황에서도 클린스만 감독은 선수보호 차원에서 손흥민을 투입하지 않았다.
이날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손흥민은 강한 출전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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