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가장 강력한 힘은 아기를 낳지 않는 것입니다." 지난 14일 미주한국일보 5면에는 이 같은 내용의 전면광고가 실렸다.
뉴스1에 따르면 광고 하단에는 광고주로 추정되는 '방성삼'(from Sung Sam Bang)이라는 이름 석 자가 덧붙여 있었다.
또 해당 광고가 실린 지면 제일 하단에는 작은 글씨로 "이것은 유료 광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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