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명 출신' 좌완 유망주 1군 적응기…"왼손 타자에 유용, 활용도 더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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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지명 출신' 좌완 유망주 1군 적응기…"왼손 타자에 유용, 활용도 더 높여야"

안산공고를 졸업한 전용주는 2019년 1차지명으로 KT에 입단했다.

점검을 마친 전용주는 지난달 16일 1군에 등록된 이후 12경기 9이닝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3.00으로 선전했다.

그러면서도 향후 전용주의 활용 방안에 대해 "왼손 타자들에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15일 SSG전처럼) 활용도를 높여야 할 것 같다"며 "부상에서 돌아왔기 때문에 경험도 쌓아야 하고, 그런 식으로 활용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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