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가 수도권 가구 시청률 13주 연속 주간 예능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에게 변함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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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가 수도권 가구 시청률 13주 연속 주간 예능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에게 변함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시청률 2.7%, 수도권 가구 시청률 10.5%를 기록하며 분당 시청률은 최고 12.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불륜녀 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명세빈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명세빈은 "밉다고 하시지만 너무 좋아해 주신다.욕을 먹을수록 인기가 실감 나 욕먹는 것도 기분이 좋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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