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캡틴' 김선빈(34)이 엄지 골절로 이탈한다.
KIA는 19일 "김선빈이 병원 검진 결과 오른손 엄지손가락 골절 진단을 받았다.앞으로 4주 동안 안정 및 재활 치료를 실시할 것"이라고 알렸다.
엄지손가락 골절 의심 진단을 받은 김선빈은 이날도 다시 체크했지만 같은 소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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