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구단은 19일 김선빈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구단은 이날 "김선빈은 검진 결과 오른손 엄지 골절 진단을 받았다"면서 "앞으로 4주 동안 안정을 취해야하고 그 기간 재활 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드.
김선빈은 지난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 도중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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