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림' 서효림·오지호·김승수, 꿈과 현실 오가는 추적 스크린 만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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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림' 서효림·오지호·김승수, 꿈과 현실 오가는 추적 스크린 만남 [종합]

서효림과 오지호, 김승수가 '인드림'을 통해 꿈과 현실을 오가는 추적 스릴러로 한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 자리에는 신재호 감독과 배우 서효림, 오지호, 김승수가 참석했다.

2019년 '응징자 2'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신재호 감독은 "열번째 작품을 개봉하게 됐다.지금이 제일 떨리는 순간이다.코로나19 때 많이 힘들었었는데, 작년에 촬영을 하고 이렇게 1년 만에 개봉을 하게 돼서 기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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