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 '1000안타' 공 주운 팬 얼굴박제.. "공 돌려달라" 논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주환, '1000안타' 공 주운 팬 얼굴박제.. "공 돌려달라" 논란

최주환은 19일 “1000안타 공 잡으신 팬분께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며 지난 16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5차전 중 한 장면을 캡처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이 최주환의 1000번째 안타 공을 잡고 기뻐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주환은 지난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5차전에서 5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12홈런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국제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