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은 19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믿어줘서 고맙고요.어지럽고 힘들게 해서 미안해요.저는 여전히 백현이예요"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백현은 지난 1일 첸 시우민과 함께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들은 정산 및 계약기간을 문제 삼았으나, SM엔터테인먼트도 전혀 문제될 것 없다고 입장을 내면서 19일간 공방을 벌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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