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이 SM엔터테인먼트와 합의 후 심경을 전했다.
첸백시(백현, 시우민, 첸)가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을 시작한 후 백현이 직접 입을 연 건 이날이 처음이다.
18일 만인 19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계약 관계를 인정하고 유지하면서 일부 협의 및 수정 과정을 통하여 EXO 활동을 더욱 활발히,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하였다"라며 외부 세력 개입은 오해였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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