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졸 신인 박명근(LG 트윈스)과 문현빈(이상 19ㆍ한화 이글스)이 대표적이다.
라온고 시절부터 시속 150㎞대 강속구를 뿌린 유망주로, ‘특급 신인’ 김서현(19ㆍ한화)과 함께 18세 이하(U-18)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천안북일고를 졸업한 문현빈은 2차 2라운드 11순위로 한화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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