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KBO가 발표한 2차 중간집계결과에 따르면 나눔 올스타 키움의 이정후가 지난 1차 중간집계에 41만759표를 추가하며 총 91만3000표로 선두를 지켰다.
5시즌 연속 베스트12 선정이 유력한 이정후는 남은 투표기간 50만여 표가 추가되면 2022년 나눔 올스타 KIA 양현종의 '베스트12' 역대 최다 득표 기록(141만3722표)을 돌파할 전망이다.
삼성 피렐라는 롯데 렉스를 누르고 외야수 부문 최다 득표 3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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