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공자' 악역 김강우 "화 난 수사자처럼 연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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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공자' 악역 김강우 "화 난 수사자처럼 연기했죠"

1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김강우는 영화 '귀공자'에서 자신이 펼친 연기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

박훈정 감독이 연출한 액션 영화인 '귀공자'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한이사는 욕망이 너무 커 다른 인물에게 해를 끼치죠.그렇게 자기 목적대로 살아가는 인물이라고 보고 연기했어요.제가 그를 악역이라고 생각해버리면 연기가 너무 전형적으로 흐를 것 같다는 느낌 때문이었죠.연기할 땐 그런 생각은 배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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