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 6월의 신부 되다…하리수도 응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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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 6월의 신부 되다…하리수도 응원 [종합]

트랜스젠더 가수 겸 모델 최한빛이 7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방송 활동을 이어간 최한빛은 드라마 KBS 2TV '공주의 남자', TV조선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등에 감초 같은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끼를 발산했다.

케이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한빛은 "하리수가 응원해 주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축하인사를 남겼다며 하리수 역시 결혼식에 참석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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