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정유정 즐겨본 영화는 '화차' '신분탈취' 노렸나…
방송에서는 앞서 조사 과정을 통해 일부 드러난 정유정의 피해자 신분 탈취 시도 정황이 더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이후 면접에서 탈락한 정유정은 2~3차례에 걸쳐 다시 이력서를 보냈으며, 전화로 화풀이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는 "피해자의 신분으로 살게 해주겠다는 말은 정유정에게 피해자 신분이 곧 보상의 의미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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