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튜브 채널 '노종언 김다예의 진짜뉴스'에는 '허위사실유포 범죄자 김용호는 언제 구속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다예는 "피해 당사자 입장에서 굉장히 좌절스러운 소식을 전해 들었다"라며 "저희 재판이 타 사건과 병합이 됐다.오세훈 서울시장 사건과 병합된 것 같다"고 전했다.
김다예가 왜 병합되는 것이냐 묻자 노 변호사는 "형법 제37조를 보면 경합범 규정이라는 게 있다.판결 선고 죄를 저지른 게 여러 개 있으면 그 죄를 합해서 처벌하도록 하는 규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