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안했다" 관종언니 '이지혜' 생각지도 못한 '화끈한 발언'에 모두 박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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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안했다" 관종언니 '이지혜' 생각지도 못한 '화끈한 발언'에 모두 박수쳤다

이현이 출산 후 모유 부심 고백.

이현이는 최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에 올라온 영상 "찐친 애 엄마들의 화끈한 일탈 vlog (대박 웃김, 이지혜, 이현이, 이혜정)"에 출연했습니다.

이지혜는 "우리는 세 시간도 못 버틴다.한 시간 만에 이거를 짜면 쫙 나온다.이걸 안 짜면 아파서 딱딱하다"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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