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손님 끊길까…" 한숨 커지는 제주 수산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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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손님 끊길까…" 한숨 커지는 제주 수산업계

"제주시에서 그나마 수산물 경매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곳인데, 요즘에는 정작 수산물 사려는 손님보다 팔려는 상인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18일 오전 제주시 건입동 서부두수산시장에서 만난 40대 상인 A씨가 이같이 말하며 한숨을 깊게 내쉬었다.

특히 주말에는 당일 경매한 싱싱한 수산물과 해산물을 사러 나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난 12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시운전 소식이 들려온 이후 서부두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잦아들고 주문 물량도 줄어든 것을 체감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오염수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도내 수산시장 상인들을 비롯해 어민, 해녀, 횟집 등 수산업 관련 업계의 근심이 커지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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