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수익금 1억 달라" …구혜선, HB엔터와 소송서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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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수익금 1억 달라" …구혜선, HB엔터와 소송서 패소

배우 구혜선이 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이하 HB)를 상대로 미지급 출연료 등을 달라고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결국 구혜선은 2019년 8월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양측 분쟁은 대한상사중재원 중재로 종결됐다.

중재 조건은 2019년 6월 자로 체결됐던 전속계약을 끝내는 대신 유튜브 채널 콘텐츠 구축을 위한 각종 비용 3500만원을 구혜선이 소속사에 지급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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